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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09:18:04 *.186.2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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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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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여기까지 들어오게 되었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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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에서 가끔씩 아이와 남편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벌써 돌이 되었다니 새삼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아이와 가족 모두는 건강하지요.
아이 건타에게도 건강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전화하시고 언제던지 방문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