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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 침묵......
보이는 건 없음이며,
들이는 건 고요함이며,
느껴지는 건 하나이다.
말할 수 없는 것을 개념으로 지어내지만
그것은 "이것"이 아니다.
설명할 수 없는 "이것"을 표현하려 하지만
침묵 밖에 줄 수가 없다.
의식의 지각력 아래 움직이던 감정과 생각의 환영들이
지켜봄에 의해 사라진다.
태어난 적이 없기에 죽음 또한 없는 '이것'은
고요와 침묵 뿐이다.
이 길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것...
자기식이 바로 업식이다...
진실한 변화와 성장을 향해서...
에고의 익숙한 마음을 경계하려면....
나는 무엇을 ‘나’라고 합니까?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명상이란 무엇인가?
그대의 문제가 아닌 마음의 문제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회귀해야 하는 이유....
부처님이 오신 날에....
생명의 차오름이 마음의 차오름이다....
그림자가 빛이 되는 사연...
항상 그러했다는 것을....
다름은 그대만의 세계일 뿐입니다....
생명을 구하는 방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