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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 침묵......
보이는 건 없음이며,
들이는 건 고요함이며,
느껴지는 건 하나이다.
말할 수 없는 것을 개념으로 지어내지만
그것은 "이것"이 아니다.
설명할 수 없는 "이것"을 표현하려 하지만
침묵 밖에 줄 수가 없다.
의식의 지각력 아래 움직이던 감정과 생각의 환영들이
지켜봄에 의해 사라진다.
태어난 적이 없기에 죽음 또한 없는 '이것'은
고요와 침묵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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