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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이라는 모든 체험과 경험들은
결국 지금 이순간으로의 열림이다.
생각과 감정의 스토리가 쉬어지면
가슴은 알 수 없는 일렁임으로 파도친다.
빛이 춤을 추고, 생명의 살아 있음이 노래한다.
열린 가슴에는 너도 나도, 이것도 저것도 없다.
분별없고 분리없는 하나인 이것이 물처럼 흐른다.
눈에는 눈물이 흐르지만 가슴은 열린 축복에 미소짓는다.
체험과 경험 또한 지금 이순간에는 없으며
단지 존재함이라는 바다가 일렁인다.
이 길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것...
자기식이 바로 업식이다...
진실한 변화와 성장을 향해서...
에고의 익숙한 마음을 경계하려면....
나는 무엇을 ‘나’라고 합니까?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명상이란 무엇인가?
그대의 문제가 아닌 마음의 문제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회귀해야 하는 이유....
부처님이 오신 날에....
생명의 차오름이 마음의 차오름이다....
그림자가 빛이 되는 사연...
항상 그러했다는 것을....
다름은 그대만의 세계일 뿐입니다....
생명을 구하는 방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