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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이라는 모든 체험과 경험들은
결국 지금 이순간으로의 열림이다.
생각과 감정의 스토리가 쉬어지면
가슴은 알 수 없는 일렁임으로 파도친다.
빛이 춤을 추고, 생명의 살아 있음이 노래한다.
열린 가슴에는 너도 나도, 이것도 저것도 없다.
분별없고 분리없는 하나인 이것이 물처럼 흐른다.
눈에는 눈물이 흐르지만 가슴은 열린 축복에 미소짓는다.
체험과 경험 또한 지금 이순간에는 없으며
단지 존재함이라는 바다가 일렁인다.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단식 - 2일째
사랑을 느끼는 가슴.... [2]
계 합 [1]
어린와자 12장 - 중독(영조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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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로부터의 도피
심리치유에 대한 다양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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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3일째... [1]
지옥은 없다.
21일 단식을 끝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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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마음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의식성장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