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혼자있을때면 항상 누군가가 뒤를 따라다니고 등에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아왔어요.
그래도 견딜만했는데.... 지난주에 혼자 살게되어 원룸에 살고있는데..
그원룸에 누가 있는것같아요..
티비를 보면 완젼 빠져들어서 다른거 신경을 안쓰는데... 옆에서 뭔가가 움직이는것같아요..
누워있어도 계속 누가 쳐다보는것같고...
무서워서 티비켜놓고 불켜놓고 자도.... 잠을 못잘정도로 무서워요..
귀신을 믿지않게 최면으로 할수있을까요?
귀신이라는 생각을 할수없게...
두려움 때문에 많이 힘드신가봐요?
귀신에 대한 생각은, 실제일 수 도있지만 대부분 과거에 가졌던 어떤 두려움에 대한 체험이나 경험이 지금에 귀신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게 하기도 합니다...
최면을 통해서 본인이 무엇때문에 두려워 하는지 또는 무의식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상담을 통해서 알 수 있을것입니다. 귀신이라는 것은 실제라기 보다는 대부분 본인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에 상징일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담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