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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문제로 도움을 바랍니다.

조회 수 5876 추천 수 74 2006.12.01 10:48:54
언니가 이상한 상태에 있습니다.. 정말로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인데
보통그냥 평소모습인데 술한잔만하면 주위에서 보았을때 눈빛이 달라지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이남자도 이쁘고 저남자도 이쁘고 그렇다고하니 그리고 그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라는 여자도 밤 낮을 안가린다고 할정도라고 하더군요 물론 둘다 남편이랑 해어진 사람들이라서 둘이 가깝게 지냅니다. 좀안다는 무당에게 이야기하니까 총각귀신이 씌였다라고하던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태백에 있는데 잡아 온다고해도 24시간 감시도 안되는 상황이라서 ... 언니때문에 저희 남편도 지금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심각합니다. 참고로 저희 언니랑 남편이랑 오빠랑 모두같이 현장일을 하는데 남편이 다 맡아서 하는거라서 아무래도 누구한사람에게 일이 생긴다면 그 책임이 남편한테로 돌아가니까 더 시녕질을 내면서 전적으로 제말이라면 믿었던 남편이 이제는 저두 못믿겠다라고할정도로 언니가 심각합니다  ...
100%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해결된다면 한번쯤 해볼생각인데...
답변부탁드립니다...앞에 글을보니 3회에 걸처서 하구 또 요가도 한다던데
구체적인 답변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부탁드립니다...
횡설수설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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