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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풀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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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2007-11-30 |
3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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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 마음 같네요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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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 |
2007-08-14 |
3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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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울 수도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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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8-05-26 |
3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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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불편한 관계. - 혜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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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2-03-11 |
3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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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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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이러스 |
2012-07-24 |
3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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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이가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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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
2009-07-03 |
3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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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이 답답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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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
2010-06-24 |
3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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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상담 신청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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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랑 |
2011-02-26 |
3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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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여러번 실패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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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20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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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최면과 명상교육에 관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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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
2008-05-06 |
3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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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 의지는 충분합니다! 꼭 고치고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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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2012-07-11 |
3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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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고싶습니다. (가족 - 아버지문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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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 |
201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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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치유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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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 |
200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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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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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
2010-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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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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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메이커 |
200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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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입니다.....
최면치료 자체로는 다이어트를 조절하거나 먹는 것을 통제하기는 힘듭니다.
최면상담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면 그 사람이 왜 먹는 것이 조절되지 않는지, 내면 무의식에 어떤 마음들이 먹는 습관을 만들어내는지, 반복적으로 먹는 것에 집착하는 감정들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다이어트를 단순히 외적으로 아무리 통제하고 조절 하여도 내면의 억압된 감정들이 정리되지 않으면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이 생기면 먹는 습관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님께서 단순히 최면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최면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진 먹는 것에 대한 내면의 습관적 패턴을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상담을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