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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오골계농장에서 1박2일간의 법인님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참석차 각지에서 한정인원 10분들이 모였다.
첨엔 다들 기업강의에 전문가들이시고 요가강사들이라 지적이고 세련된 모습들에 적응이 될지 긴장이 되었었다.8일 오후 2시20분부터 시작하여 11시30분까지 1부 교육이 빠르게 끝났다.한 파트가 끝나고 쉬기를 대여섯번을 반복하면서 점점 어울어지며 경계가 사라져갔다.나자,여자도 없고 잘나고 못나고도 없이그저 하나였다. 몆분의 얘기를 옮겨봅니다.
제 견해로 이분은 나름의 참선도 하시고 부드러운 이미지에
베푸시는 마음 또한 항상 넉넉하시다.그러나 좋은 이미지로 삶을 이해할려고노력도 하시는것 같은데
뭔지 힘들어 하신다.
귀부인님왈:교육을 받으면서 내 속에 뭔지 괴성이 터질려고,감당못할 고함이 내질러지고싶었다고,그러나 평상시의 습관으로
그러지 못했음을 아쉽다고,그러면서 점점 밝고 장난스러우며 개구장이끼가 발현되신다.
남편아닌 남자를 이렇게 편안하게 바라보긴 첨이다고,
충전기님:삶에서 열심히 삻고 노력하는데도 삶은 점점더 힘이 든다고,나름의 명상을 하시다보니 고통이나 힘들게하는 주위 모든것들을 품고 이해했다고 생각 했는데
그렇게 볼려고 해도 보이지 않던 어릴적 처절하게 외롭고 보살핌을 받지못하고 버려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한없이 울고 또 울며 안아주기를 하고나니 드뎌 진정 웃을수 있고 행복했다고,왜 삶에서 자꾸 꼬이고
주위에 일어나는 문제를 보게됐다고,진정 평화롭다고 환하게 웃으신다.
첨엔 다들 기업강의에 전문가들이시고 요가강사들이라 지적이고 세련된 모습들에 적응이 될지 긴장이 되었었다.8일 오후 2시20분부터 시작하여 11시30분까지 1부 교육이 빠르게 끝났다.한 파트가 끝나고 쉬기를 대여섯번을 반복하면서 점점 어울어지며 경계가 사라져갔다.나자,여자도 없고 잘나고 못나고도 없이그저 하나였다. 몆분의 얘기를 옮겨봅니다.
제 견해로 이분은 나름의 참선도 하시고 부드러운 이미지에
베푸시는 마음 또한 항상 넉넉하시다.그러나 좋은 이미지로 삶을 이해할려고노력도 하시는것 같은데
뭔지 힘들어 하신다.
귀부인님왈:교육을 받으면서 내 속에 뭔지 괴성이 터질려고,감당못할 고함이 내질러지고싶었다고,그러나 평상시의 습관으로
그러지 못했음을 아쉽다고,그러면서 점점 밝고 장난스러우며 개구장이끼가 발현되신다.
남편아닌 남자를 이렇게 편안하게 바라보긴 첨이다고,
충전기님:삶에서 열심히 삻고 노력하는데도 삶은 점점더 힘이 든다고,나름의 명상을 하시다보니 고통이나 힘들게하는 주위 모든것들을 품고 이해했다고 생각 했는데
그렇게 볼려고 해도 보이지 않던 어릴적 처절하게 외롭고 보살핌을 받지못하고 버려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한없이 울고 또 울며 안아주기를 하고나니 드뎌 진정 웃을수 있고 행복했다고,왜 삶에서 자꾸 꼬이고
주위에 일어나는 문제를 보게됐다고,진정 평화롭다고 환하게 웃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