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법인님,
만날 때마다 늘 새로운 통찰과 지혜가 쌓입니다.
명상을 하면서 막연하게 갖고 있던 문제가 법인님과의 연을 통해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과제로 들어났습니다.
먹잇 감이 눈앞에 보이니 즐기는 마음으로 사냥을 해봐야겠습니다. ^^
토요일 오전에 머리에 헬멧을 두른 듯 멍하고 몸이 지쳐있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감기가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차를 마시고, 몸조리를 좀 하니 이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환절기라 감기손님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날때마다 힘을주시고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나자신이 무언가 힘있는것 같고 충만함을 느낌니다.
늘 새로운 모습의 '나'로 노력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