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93
절대 진리적이지 않은 순전히 나에게 맞았던 것들이다. 해보고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않하는것이 났다.
첫째. 술조금 마시기.
마시고 나면 육체적으나 정신적으로 이완 되고 잣대가 술에 취한듯...ㅋ
둘째. 명상하기.
명상하고난뒤 10~20분 정도의고요함.
(단, 그 고요함을 유지하려고 하는순간 사라져버림.)
셋째. 자신의 몸 보기.
긴장해 있는 자신의 몸을 보면서 그부분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기.
넷째. 편안한 음악을 듣고 음악에 나의 몸을 맡기기.
마치 음악이라는 물결에 나의 몸을 맡기듯~ㅎ
다섯째. 잣대를 내리려 하지말고, 사랑으로 대해 주기.
잣대가 물론 진짜 자신은 아니다.
하지만, 내안에서 올라오는 것이기에 내것이고, 다른사람의 잣대들보다 더 소중한것이다.
자신이 현재 있는 그대로를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원하듯이 잣대또한 있는 그대로를 인정받고 사랑받기를 원하고 있다. 잣대가 발버둥치고 활동하는것은 자신에게 사랑을 좀 달라고 하는 것이다.
잣대 또한 사랑으로 다가가 보려 해보자...^^
위의 노하우를 진심으로 실천할수 있다면 삶은 자유로울것 입니다.
진리는 고정되어 있지않기에 진정 자신에게 편안힘과 사랑의 따뜻함을 준다면 자신에겐 그또한 진리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