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빛같은 책.
`몸은 알고 있다`
한바다님이 추천한 책인데요
다른 분들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이 세상은 바꿀것도 변할 것도 없이 완전하지만
우리가 인식이 불완전한 것임을 다시금 상기시켜줍니다.
양극성을 잘 살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느끼구요
그 극에 치우치지 않도록 평정심을 가지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하구요.
아이수모임에서 원장님께서 더 자세히 설명해주셨음 합니다.
아직 많이 어려워요.
원장님 몸은 좀 괜찮으신지 ...아프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