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을 받아들입니다.
남편의 마음을 받아들입니다.
할머니 할아버니들의 불평과 불만도 받아들입니다.
윗집 아줌마의 마음도 받아들입니다.
아직 어설프지만 받아들이고 나니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가 된 것 같고 자기 교만도 없어집니다.
절로 겸손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나를 조금씩 받아들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받아들입니다.
맞서서 저항하지 않습니다.
사실을 사실로서 보지 내안의 상처나 관념과 기준으로 보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스스로 일으키는 분리된 마음임을 이해합니다.
외부에는 없습니다.
내가 세상이고 내마음이 삶이자 인간세상이네요.
나는 모름을 인정하기에 낮아집니다.
나는 모두와 다름을 이해하기에 상대를 진심으로 알려합니다.
내가 빛이고 사랑이듯이 모두가 빛이며 사랑임을 신뢰합니다.
맞서서 저항하지 않습니다.
사실을 사실로서 보지 내안의 상처나 관념과 기준으로 보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스스로 일으키는 분리된 마음임을 이해합니다.
외부에는 없습니다.
내가 세상이고 내마음이 삶이자 인간세상이네요.
나는 모름을 인정하기에 낮아집니다.
나는 모두와 다름을 이해하기에 상대를 진심으로 알려합니다.
내가 빛이고 사랑이듯이 모두가 빛이며 사랑임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