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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이 오늘 하루 밖에 남지 않았네요 ^^
2007년은 저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과거에서 새롭게 변화할 수있는 기회의 해라 할까요
반개월 전만해도 과거처럼 삶이 계속 지속 될것만 같았는데..
마음을 열어주는 것을 도와주시는 분들를 만남으로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오래된 습관으로 실행에 옮기는 것을 머뭇거리고 있지만..
서툴지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법과 오랫동안 의식하지 못한 나와의 만남으로
새롭게 시작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원장님, 사모님, 모두들 2008년엔 좋은 일들과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ㅁ^
2007년은 저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과거에서 새롭게 변화할 수있는 기회의 해라 할까요
반개월 전만해도 과거처럼 삶이 계속 지속 될것만 같았는데..
마음을 열어주는 것을 도와주시는 분들를 만남으로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오래된 습관으로 실행에 옮기는 것을 머뭇거리고 있지만..
서툴지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법과 오랫동안 의식하지 못한 나와의 만남으로
새롭게 시작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원장님, 사모님, 모두들 2008년엔 좋은 일들과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