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총 카파는 티벳 대승불교 겔룩파 창시자이며 어릴적부터
강도높은 정신적,육체적 수행을 통해 크게 캐달음을 얻고 펼치신 분입니다.
그분의 가르침중에
"네가 무언가를 손에 넣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었더라면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가 불가능 했을지도 모른다."
"네가 앞으로 얻을 커다란 이익을 미리 알았다면 그것이 별 의미가 없음에 아쉬워 할 것이다."
"네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너는 미래의 너의 삶을 준비하며 살았을 것이다."
"네가 인과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너는 무모한 행동들을 그만 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