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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갔으나.. 버스에서 말고는 어케 생겼는지 구경도 못했어요..
다들 찌들려.. 방에서 먹기만 먹었다는...
전.. 잠자리가 바뀐 탓에 코고는 소리 탓에 잠을 한 숨도 못자서 넘 피곤해요...
암튼. 초등학교 때 부터 학교에서 야영을 간다거나 하면.. 잠을 잔 적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그나마 자주가는 친척 집에서도 낮잠 말고는..밤에는 한숨도 못잔답니다~
왜 이런걸 까요?
글고........날씨가 무지 좋습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달성공원엘 갔더랬습니다...
세상에... 코끼리랑 뱅갈 호랑이랑 곰 이런 동물들.. 다 춥다고 전시(?)하지
않는 답니다......
아무리 다 죽어간다지만....그래도 봄인데..... 그리고 뱅갈보다는 한국이 따습을 텐데..ㅎㅎ
그래서 내린 이상한 결론은...... 좋은데로 또 놀러 가고 싶다는 겁니다~ㅎㅎㅎ
다들 찌들려.. 방에서 먹기만 먹었다는...
전.. 잠자리가 바뀐 탓에 코고는 소리 탓에 잠을 한 숨도 못자서 넘 피곤해요...
암튼. 초등학교 때 부터 학교에서 야영을 간다거나 하면.. 잠을 잔 적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그나마 자주가는 친척 집에서도 낮잠 말고는..밤에는 한숨도 못잔답니다~
왜 이런걸 까요?
글고........날씨가 무지 좋습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달성공원엘 갔더랬습니다...
세상에... 코끼리랑 뱅갈 호랑이랑 곰 이런 동물들.. 다 춥다고 전시(?)하지
않는 답니다......
아무리 다 죽어간다지만....그래도 봄인데..... 그리고 뱅갈보다는 한국이 따습을 텐데..ㅎㅎ
그래서 내린 이상한 결론은...... 좋은데로 또 놀러 가고 싶다는 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