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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권해주신 책을 읽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될지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반정도 밖엔 못 읽었지만 ( ^^;;) 성인들의 진리가 담긴 말씀들이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던 길이 당시엔 자신이 없었지만 그동안 제가 찾는 것과 아주 근접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길로 간다면 마음을 수행하기 위해 잣대를 꺾고 아무일이나 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이렇게 느낀 것만해도 축복을 받은 듯 합니다.^^
가끔 '나는 못해, 어떻게 내가 할수가 있겠어' 좌절감이 들때마다
108배를 하면서 '사람들의 내면엔 신이 내려주신 신성한 빛이 있다' 고 생각을 하면 남을 의식을 안해도 된다는 마음에 용기가 생깁니다.
아직은 조심스럽게 첫발를 내딛은 정도라 두근두근 떨림이 있지만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 시작해 볼렵니다.
이렇게 올리고 중도에 멈추게 된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저의 마음을 다지기 위한 것이니 멈춘다는 생각은 지금은 접어 둘까 합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던 길이 당시엔 자신이 없었지만 그동안 제가 찾는 것과 아주 근접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길로 간다면 마음을 수행하기 위해 잣대를 꺾고 아무일이나 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이렇게 느낀 것만해도 축복을 받은 듯 합니다.^^
가끔 '나는 못해, 어떻게 내가 할수가 있겠어' 좌절감이 들때마다
108배를 하면서 '사람들의 내면엔 신이 내려주신 신성한 빛이 있다' 고 생각을 하면 남을 의식을 안해도 된다는 마음에 용기가 생깁니다.
아직은 조심스럽게 첫발를 내딛은 정도라 두근두근 떨림이 있지만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 시작해 볼렵니다.
이렇게 올리고 중도에 멈추게 된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저의 마음을 다지기 위한 것이니 멈춘다는 생각은 지금은 접어 둘까 합니다.
우리모두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사랑과 빛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때때로 상처와 고통으로 삶이 어둠에 쌓인것 같이 보일지라도 새벽의 캄캄함 뒤에는 태양이 빛나는 아침이 옵니다.
수행과 행복이란 결국 이삶과 자신이 진정 사랑과 빛임을 알기위한 여정이며 그것을 확신해 가는 과정이기에 항상 감사와 축복이 있을뿐입니다.
차돌이님......
자신이 내면에서 원하는 삶에 신뢰와 믿음을 가질때 처음에는 그이상과 꿈이 멀고 아니게 보일지라도 나중에는 씨앗이 열매를 맺듯이 많은이에게 나누는 삶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대의 내면에는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씨앗의 이상을 이루는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발의 두근거림은 진실함을 구하는 모든이가 느끼는 마음이지요.
인생에 실패와 멈춤은 없습니다.
단지 기회와 경험을 통한 배움만이 있을뿐입니다.
화이팅!
때때로 상처와 고통으로 삶이 어둠에 쌓인것 같이 보일지라도 새벽의 캄캄함 뒤에는 태양이 빛나는 아침이 옵니다.
수행과 행복이란 결국 이삶과 자신이 진정 사랑과 빛임을 알기위한 여정이며 그것을 확신해 가는 과정이기에 항상 감사와 축복이 있을뿐입니다.
차돌이님......
자신이 내면에서 원하는 삶에 신뢰와 믿음을 가질때 처음에는 그이상과 꿈이 멀고 아니게 보일지라도 나중에는 씨앗이 열매를 맺듯이 많은이에게 나누는 삶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대의 내면에는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씨앗의 이상을 이루는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발의 두근거림은 진실함을 구하는 모든이가 느끼는 마음이지요.
인생에 실패와 멈춤은 없습니다.
단지 기회와 경험을 통한 배움만이 있을뿐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