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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우울증에 빠진 것 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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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04-17 |
1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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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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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04-17 |
11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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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큰아버지가 어렵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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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
2018-04-09 |
10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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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 되는 딸아이 상담 원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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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8-02-12 |
9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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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어머님을 모시지 못하는게 불편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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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7-12-05 |
1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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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시공포증때문에 너무 아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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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2017-10-24 |
18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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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물건을 잃어버렸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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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맘 |
2017-10-01 |
9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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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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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
2017-09-21 |
8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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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고 싶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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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끝 |
2017-09-14 |
7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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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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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7-09-11 |
6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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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데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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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드라문 |
2017-08-25 |
7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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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없어졌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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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중이 |
2017-08-24 |
6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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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엄마의 춤바람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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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7-08-18 |
5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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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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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
2017-08-03 |
5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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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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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
2017-08-02 |
5325 |
원장입니다.....
최면치료 자체로는 다이어트를 조절하거나 먹는 것을 통제하기는 힘듭니다.
최면상담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면 그 사람이 왜 먹는 것이 조절되지 않는지, 내면 무의식에 어떤 마음들이 먹는 습관을 만들어내는지, 반복적으로 먹는 것에 집착하는 감정들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다이어트를 단순히 외적으로 아무리 통제하고 조절 하여도 내면의 억압된 감정들이 정리되지 않으면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이 생기면 먹는 습관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님께서 단순히 최면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최면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진 먹는 것에 대한 내면의 습관적 패턴을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상담을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