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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82
자기명상의 과정으로 원장님이 내어주신 과제를 매일 매일 할려고 하니 정말 그 과정이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날의 과정을 더듬는 작업을 하면서 알수있었던 것은 정말이지 나는 후회하지 않고 멋지게 잘 살리라! 마음먹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느겼는데...
돌아보니 외식 덩어리요! 죄성만 커져만 갔는 형편없는 엉터리 삶! 그 자체인데도 지금까지 목숨이 붙어 용케도 살아있는 것을 보면 정말 하나님의 보호가 있었다는 것인데...
왜? 나 자신은 깨달아 알았으면서도 감사에 인색할까??
사랑에 대하여 여전히 인색할까??
머리로 안다는 것과 정말 마음의 변화된 기쁜 새로운 삶과의 괴리는 도대체 얼마나 떨어졌으며 어떻게 하면 어떤 과정을 거치면 같아질 때가 올까요??
하지만 지난날의 과정을 더듬는 작업을 하면서 알수있었던 것은 정말이지 나는 후회하지 않고 멋지게 잘 살리라! 마음먹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느겼는데...
돌아보니 외식 덩어리요! 죄성만 커져만 갔는 형편없는 엉터리 삶! 그 자체인데도 지금까지 목숨이 붙어 용케도 살아있는 것을 보면 정말 하나님의 보호가 있었다는 것인데...
왜? 나 자신은 깨달아 알았으면서도 감사에 인색할까??
사랑에 대하여 여전히 인색할까??
머리로 안다는 것과 정말 마음의 변화된 기쁜 새로운 삶과의 괴리는 도대체 얼마나 떨어졌으며 어떻게 하면 어떤 과정을 거치면 같아질 때가 올까요??
힘든 경험속에서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 마음들을 보았습니다.
모든 인생의 경험과 사건은 자신의 마음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하고 인색할 때 우리는 모두에게 인색할 수 밖에 없지요.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누구도 자신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남을 사랑하기가 힘듬을 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남을 사랑할 수 있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만큼 남을 수용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관대할때 남에게도 관대할 수가 있지요.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나이 또한 생각이 만든 관념의 산물일 뿐입니다.
새로운 자신을 향해서 변화로 나아가는 진영님의 그 결심이 바로 사랑이요 믿음이며 또한 소망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기쁨이라면 감사를 누리지 못하는 자신의 기준과 비교와 가치는 고통의 씨앗이겠지요. 모든것은 언제나 있는그대로 완전합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것이 그 자체로 완전함임을 이번 교육을 통하여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