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각본없는 드라마입니다.
아침에 상쾌한 마음으로 시작한다고 잠자리에 들때까지 한결같지 않고 누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질지 모르는 상황상황들 입니다.
나 또한 그런 상황들속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들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인간이라서 그런지 아님 모든생물들이 그런지 뜻대로 되지않는것에 아쉬워하며 지금 나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라 믿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때론 슬프고 때론 짜증나고 때론 화도 납니다.
부디 나만은 아니길 바라는 나쁜일도 왜또 나야하며 받아들이수 밖에 없는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만하면 안되는일들 꼭 머피의법칙처럼 내가하면 뒤틀려 버리는일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나니깐 이정도지 다른사람이 햇으면 아마 더않좋을걸 하는 여유의웃음을 찾아낼수 잇을때 그때는 자신이 대견스러울수도 잇겟죠.
다른사람이 아닌 바로자신이 자신을 인정하고 타이르고 이뻐해주며 사랑해줄 때 그게 바로 진짜행복아닐까요.
저는 누구에게 인정받고싶고 사랑받고싶어 합니다.
스스로 인정못하고 사랑하지못하여 항상 공허하고 허전합니다.
미워도 다시한번 봅시다. 나는 소중하니깐요.        
앤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앗습니다.
자 이제부터 클라이막스로 내달리는 연극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소리치고 노래불러도 그누구도 주인공에게는 머라하지 않을테니 자신이 가진 열정 사랑 모두뿜으며 인생이라는 연극 흥행몰이 해봅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하면 안되는 것 없고 저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것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이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양형에게 - 봄날곰

인생은 각본없는 드라마입니다.
그러나 그 각본없는 드라마의 연출 또한 나인데 그럼 그연극을 아름답게도 슬프게도 행복하게도 할수있는것도 나이잖우.
당신은 당신의 연극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소.
어떻게 받아들이고 싶소.
그모든 스토리는 내가 만들었던 것이고 내가 만들것인데 삶은 전쟁이 아니라 난 생각해요.
원래 삶이란 아름답고 행복것인데 우린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을뿐 영화 ‘어거스트러쉬’에서 꼬마가 이런 말을 하지.
‘음악은 항상 우리주위에 있다. 우린 단지 느끼면 된다고’. 우리 삶에 행복도 우리 주위에 항상 있었고 있고있을것인데 미처 깨닫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할뿐이지 않을까?
양형! 힘내 모든게 잘될거야 .
당신은 아주 긍정적이고 맑은사람이니 언젠가 당신이 원하는 삶을 누릴거라 확신해요.
미소 파이팅 파이팅 힘내요.
우리에 연애인 양광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