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확실하게 뭔가를 보여주시는 법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의 다양하고 울림있는 삶의 체험과 마음에 대한 통찰이
참가한 모두에게 깊은 느낌과 자각을 전해준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마음,
그 곳에서 부터 삶의 진정한 행복과 생명의 우아한 창조가 시작됨을...이 과정을 통해 한번 더 깊은 울림으로 각인됩니다.
2007년 새로운 시작과 뿌리를 내리는 한해였다면,
2008년 더 온화하고 깊이 있는 뿌리내림으로
울창한 숲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함으로...
진여님과 일화님의 용기를 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저자신이 저로서 받아들이고 신뢰하는데 큰기쁨과 치유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