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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선 아예 말이 안나오고요.
필요한 말 이외엔 ..지금 남자친구가 잇는데 같이 대화하는 것도ㅠ 꽤 오래 걸렷어요.
조금 친해져도 말수가 그렇게 많아지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상처받는 말을 들으면 눈물이 나와요.
활발한 여자분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저렇게 되면 소원이 없겟다 싶을 정도로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2012.06.04 21:29:51 *.228.194.150
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위의 글을 읽으며 님이 느끼는 문제의 초점을 이해하라면 님은 먼저 자신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한것이 아닌가합니다.
님은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는 보지 않은채 남이 가진것을 부러워하면서 자신은 부족하고 아니라고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둘째 님은 스스로 자신에 대한 열등감과 위축감으로 내면에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나 자존감은 잃어버리고 외적으로 멋있게 자신을 포장하는데에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요?
세째 님은 자신을 보지 않고 남을 보면서 살기에 항상 남의 눈치를 살피며 그들의 평가와 판단에 따라 님의 감정과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아닌지요?
방법은 또다시 님을 포장하는 하나의 회피일 뿐입니다.
님은 방법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님스스로 님의 편이 아니기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지요. 이제 님은 방법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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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입니다.....
위의 글을 읽으며 님이 느끼는 문제의 초점을 이해하라면 님은 먼저 자신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한것이 아닌가합니다.
님은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는 보지 않은채 남이 가진것을 부러워하면서 자신은 부족하고 아니라고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둘째 님은 스스로 자신에 대한 열등감과 위축감으로 내면에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나 자존감은 잃어버리고 외적으로 멋있게 자신을 포장하는데에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요?
세째 님은 자신을 보지 않고 남을 보면서 살기에 항상 남의 눈치를 살피며 그들의 평가와 판단에 따라 님의 감정과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아닌지요?
방법은 또다시 님을 포장하는 하나의 회피일 뿐입니다.
님은 방법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님스스로 님의 편이 아니기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지요. 이제 님은 방법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