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넘 인사가 늦었죠? 일 그만두고 잘 있을까봐 걱정들도 하실텐데...
처음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고 몸도 마음도 쉬자고 생각했고 그 의도는 좋았는데
많이 나태해지기도 해요
조만간에 놀러갈께요. ^^
2010.12.17 09:38:06 *.54.179.225
일 쉬면서 몸과 마음을 좀 편히 추스렸는지요?
안 그래도 궁금하고 조금은 염려를 하고 있었어요.
토욜날 아이수때 오시길..... ^^
1213
1212
1211
1210
1209
1208
1207
1206
1205
1204
»
1202
1201
1200
1199
일 쉬면서 몸과 마음을 좀 편히 추스렸는지요?
안 그래도 궁금하고 조금은 염려를 하고 있었어요.
토욜날 아이수때 오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