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음식물로 고칠수 없는 질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음식은 곧 생명이기 때문에 음식이 바르지 못하면 병이 생긴다.'라고...

음식의 습관을 관리 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마음의 습관 또한 관리할 줄 알기에

음식을 바르게 하는 사람은 마음 또한 바르다.

인간생명의 근본은 자신이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운명은 자신이 먹는 음식을 어떻게 선택하고

절제하느냐에 따라 건강과 행복이 좌우된다.

그러기에 자신이 먹는 식사에 대해 신중한 사람은

모든 일을 대함에 있어 신중하고 소홀함이 없으며

음식을 함부로 대하는 마음에는 어떤 발전도 생기기 힘들다.

지혜로운 사람은 음식을 통해 천명을 얻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음식으로 병을 얻어 고통속에 살아간다.

올바른 식습관에 우리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한다. 

음식이란 두려울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절대 경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 마음을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이 지켜야할 음식에 대한 기본자세

1.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기본으로 한다.

2. 과식을 멀리하고 조금 부족한듯 소식을 한다.

3. 절대 폭식을 금하고 때때로 절식을 한다.

4. 물과 소금(죽염)을 될수록 많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