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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도 생각이고 부처도 모양이니
생각과 모양 아닌 것이 무엇이랴..
잘함도 생각이고 못함도 개념이니
대상 아닌 것이 없다 하겠다.
선행도 악행도 의미붙인 그것이니
그것을 그것이게 하는 그것만이 있더라.
내가 품은 그것이 내 것이요.
내가 품은 그것이 지금 이 자리이오니
그것이 무엇이든 분별만 없다면 부처더라.
깨달음은 똥통에 있었구나.
똥이 음식이요, 음식이 똥이 되니
똥과 음식은 하나이네.
빛과 그림자가 하나이고
음과 양이 하나이니
이 세상 하나 아닌 것이 없네.
2016.03.07 23:23:48 *.55.172.249
생각에 붙들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 나라고 하는가요?
그것은 당신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식에 들어가면서....
새로맞이 하는 아침....
미루지 말고 지금하세요...
춤추는 공과 노래하는 깨달음....
모든 것은 그냥 지나간다오...
봐주는대로 담아지는 그릇처럼..
되고자하는 마음...
생활명상의 알아차림...
세상의 사랑하는 내면아이들에게...
조화와 균형에 대해서... [1]
우리가 말하는 생활명상이란....
말이 말이 아닌 이유... [1]
명상이란 무엇인가?
생각에 붙들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