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느 것 사랑 아닌 것이 없어라....그냥 그러하더라....
계절이 변하고 낙엽이 지는데
사랑이라 웃는다.그냥 그러하더라...
추어서 옷깃을 여미며 거리를 걷는데
사랑이라 손짓한다.그냥 그러하더라....
하늘이 오늘따라 저렇게 푸르고 높은게
사랑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냥 그러하더라....
머릿속 생각의 속삭임이 멈추어진
작은 공간에서 사랑은 말한다.
그냥 그런게 사랑이라고....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힘...
그대의 열린 마음이 주는 향기로움....
그냥 그러하더라....
KBS 드라마 '정도전'을 보고서.....
한바탕의 꿈인 것을....
경험은 지혜인가? 고통인가?
생각과 개념이 만든 세상.... [1]
내식의 생각들...
넒은 문과 좁은 문 ...
역지사지를 잃은 마음....
새벽의 소리... - 성원님 -
어리석은 중생의 마음....
내안의 음율을 타고...
머시 중한지를 알아야....
그대의 문제가 아닌 마음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