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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복

조회 수 1162 추천 수 70 2008.02.29 11:08:54
원장님의 사랑과 나란히 동반자로서의

길을 걷고 계시는 분의 사랑도 온몸으로 느끼는 사람입니다.

저의 힘듬을 놓아버리고 싶을때

원장님의 글을 통해서 나의 몸을 한번 쉬어줍니다.

그 글속에서 감사함을 뼈 속 마디마디마다 전달받으면서

모든 근육과 신경이 안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나의 주변에 원장님과 원장님의 동반자가 있어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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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2008.02.29 13:39:50
*.180.4.174

감사 합니다. 저또한 님이 계시므로써 저의 존재를 다시보며 의미를 확인한답니다.
항상 내안에 함께하시니 행복하소서_()_...

힙노자

2008.02.29 14:01:29
*.230.36.119

삶의 경험이 현재순간은 고통스럽고 불편한것 같지만 우리는 물질과 몸이 아닌 영혼이기에 그불편과 고난이 자기영혼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밑거름임을 신뢰하신다면 삶이란 있는그대로가 행복이 될것입니다.

수용과 열린 마음으로 행복이 열매맺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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