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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93
많은 분들이 오셔서 준비하는 저도 신나고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두루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쪼까 이해해주시고 담에 또 뵈옵시다.
교육중에는 조심스럽고 다들 진지하셔서 서로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만난분들은 넘넘 멋져부렀어횸^^*
앞으로도 자주뵙되 첨 만나는 새로움,신선함으로 생활에서의 경험을 나눠주세요!!!
제 물음에 도움주려 애쓰셨던 바람님,
한참만에 들러 반가움이 더했던 필재님,
수줍은듯 웃음을 살짝 흘리다 마는듯해서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 상원님,
나이를 몰라 큰 실수를 한,아니 돌려생각하니 칭찬이 되버린 순수청년 미소님,
첨뵙지만 조각같은 외모만큼이나 조용한듯하시면서 소신이 똑부러지시는 규태님.
늦게라도 오셔서 보고파하는 펜들의 눈과 마음을 어루만져주신 해바라기님.
이름만큼이나 해맑고 마음이 더 이쁘신 해맑음님,
이뻐서 눈에 티는만큼 질투? 와 사랑에 몸살이 사라질날 없는 복숭아같은 신애님,
이제는 무슨말을 해도 반사하듯 잘 튕겨낼것 같은 당당한 힘이 느껴지는 만능 소녀같은 폭포님,
그냥 안아주고싶고 부비고싶고 막막 그냥이쁜 차돌이,
항상 큰언니같은 의젖함이 몸에배여 말과 웃음에서 여유가 느껴지는 삥아님,
항상 보고프다는데 아껴아껴 인심쓰듯 귀하게 시간내주신 아름다운 사람,(누구게? 위 이름거론한분들은 제외!!!)
멀리 합천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물론 님보러 오셨겠지만) 윤선생님,
편안하고 진솔한 이미지가 상대에게까지 전이시켜 순수옷을 입히시는 봄날의 곰같이님,
항상 사랑과 나눔으로 삶을 충전하시며 기뻐하시는 원장님,
넘넘 멋지셨습니다 모두모두들요.
모두의 볼들이 발그래한 모습이 넘넘 멋지셨습니다.
저만 빠졌는데....
아~뒤늦게 해인사 절에 갔다가 찜찜한 기분이 있었는데 역시 귀부인님이 빠지셨궁요.ㅜㅜ지송
귀부인님은 위의 모든 말이,,한마디로 필요읍으신 분이랍니다.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두루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쪼까 이해해주시고 담에 또 뵈옵시다.
교육중에는 조심스럽고 다들 진지하셔서 서로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만난분들은 넘넘 멋져부렀어횸^^*
앞으로도 자주뵙되 첨 만나는 새로움,신선함으로 생활에서의 경험을 나눠주세요!!!
제 물음에 도움주려 애쓰셨던 바람님,
한참만에 들러 반가움이 더했던 필재님,
수줍은듯 웃음을 살짝 흘리다 마는듯해서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 상원님,
나이를 몰라 큰 실수를 한,아니 돌려생각하니 칭찬이 되버린 순수청년 미소님,
첨뵙지만 조각같은 외모만큼이나 조용한듯하시면서 소신이 똑부러지시는 규태님.
늦게라도 오셔서 보고파하는 펜들의 눈과 마음을 어루만져주신 해바라기님.
이름만큼이나 해맑고 마음이 더 이쁘신 해맑음님,
이뻐서 눈에 티는만큼 질투? 와 사랑에 몸살이 사라질날 없는 복숭아같은 신애님,
이제는 무슨말을 해도 반사하듯 잘 튕겨낼것 같은 당당한 힘이 느껴지는 만능 소녀같은 폭포님,
그냥 안아주고싶고 부비고싶고 막막 그냥이쁜 차돌이,
항상 큰언니같은 의젖함이 몸에배여 말과 웃음에서 여유가 느껴지는 삥아님,
항상 보고프다는데 아껴아껴 인심쓰듯 귀하게 시간내주신 아름다운 사람,(누구게? 위 이름거론한분들은 제외!!!)
멀리 합천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물론 님보러 오셨겠지만) 윤선생님,
편안하고 진솔한 이미지가 상대에게까지 전이시켜 순수옷을 입히시는 봄날의 곰같이님,
항상 사랑과 나눔으로 삶을 충전하시며 기뻐하시는 원장님,
넘넘 멋지셨습니다 모두모두들요.
모두의 볼들이 발그래한 모습이 넘넘 멋지셨습니다.
저만 빠졌는데....
아~뒤늦게 해인사 절에 갔다가 찜찜한 기분이 있었는데 역시 귀부인님이 빠지셨궁요.ㅜㅜ지송
귀부인님은 위의 모든 말이,,한마디로 필요읍으신 분이랍니다.
어제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후기2탄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