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중2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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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란 시간동안(강박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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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에 감정이 정리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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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순간이 다시 원점으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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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포증(시선공포)을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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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자꾸 긴장되고, 쫓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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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고통의 끝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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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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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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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으로인한 호흡곤란 치유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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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병있는 남자친구 때문에 상담 할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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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학교를 안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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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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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위경련이 자주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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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않는 제 남자친구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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