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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선생님.. 도와주세요.. (대인관계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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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좋아 |
2011-09-19 |
3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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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봐야.. 뻔한 말을 듣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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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자 |
2013-01-26 |
3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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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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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
2009-07-03 |
3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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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상담을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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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 |
2013-05-21 |
3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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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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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이러스 |
2012-07-24 |
3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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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ㅠㅠ.... (oskh280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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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0-09-06 |
3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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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긴장과 대인관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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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2010-03-20 |
3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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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풀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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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2007-11-30 |
3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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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 의지는 충분합니다! 꼭 고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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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2012-07-11 |
3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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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울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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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8-05-26 |
3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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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치유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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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 |
2007-10-13 |
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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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 마음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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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 |
2007-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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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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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운 |
2008-06-24 |
3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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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나친 피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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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
2011-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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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과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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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2007-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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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입니다.....
최면치료 자체로는 다이어트를 조절하거나 먹는 것을 통제하기는 힘듭니다.
최면상담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면 그 사람이 왜 먹는 것이 조절되지 않는지, 내면 무의식에 어떤 마음들이 먹는 습관을 만들어내는지, 반복적으로 먹는 것에 집착하는 감정들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다이어트를 단순히 외적으로 아무리 통제하고 조절 하여도 내면의 억압된 감정들이 정리되지 않으면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상황이 생기면 먹는 습관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님께서 단순히 최면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최면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진 먹는 것에 대한 내면의 습관적 패턴을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상담을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