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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겠다 꾀꼬리

조회 수 1068 추천 수 0 2008.03.12 01:04:06
성원 *.213.106.48
근데 어케 감초같으신 봄날곰님이 이리도 조용타효?
데이또 하나?.
보통 데이또하면 잠수타던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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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2008.03.12 08:06:59
*.55.90.3

헛...날씨가 많이 좋아 졋네요 몸도 마음도 따뜻해 지는듯합니다..포그니~

봄날의 곰같이

2008.03.12 09:02:24
*.103.201.148

ㅋㅋ 저 불렀능교 ^^* 넵!!! 성원님 덕분에 잘지내고있어요, 요즘 야간근무인데다, 회사에서 육체적으로,정신적으로 좀 스트레스를(시달린다고하죠 ㅠㅠ) 받다보니 피곤해요__;; 그래도 원장님께 많이 배우고, 마음다스리고 하니까 이렇게 담담히 얘기할수있게됐지요... 안그래도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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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2008.03.12 14:02:03
*.230.36.119

휴~다행.. 광모님은 이럴때 아자~홧팅을 외쳐 힘을 흩뿌려 주셔야지 어만데서 남발하시다가 곰님 미움사실라^^~ㅋㅋ

삥아

2008.03.12 14:09:10
*.229.120.116

ㅎㅎㅎㅎ

봄날의 곰같이

2008.03.13 00:44:27
*.113.156.42

쪽지보냈는데ㅠㅜ 답장이 왜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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