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7 |
가족들이 우울증에 빠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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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04-17 |
12547 |
846 |
딸아이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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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04-17 |
11740 |
845 |
엄한 큰아버지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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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
2018-04-09 |
10727 |
844 |
중3이 되는 딸아이 상담 원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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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8-02-12 |
9976 |
843 |
나이든 어머님을 모시지 못하는게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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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7-12-05 |
10875 |
842 |
횡시공포증때문에 너무 아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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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2017-10-24 |
18789 |
841 |
아이가 물건을 잃어버렸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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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맘 |
2017-10-01 |
9342 |
840 |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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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
2017-09-21 |
8070 |
839 |
바뀌고 싶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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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끝 |
2017-09-14 |
7159 |
838 |
문제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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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7-09-11 |
6194 |
837 |
신혼인데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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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드라문 |
2017-08-25 |
7232 |
836 |
기억이 없어졌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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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중이 |
2017-08-24 |
6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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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엄마의 춤바람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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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7-08-18 |
5942 |
834 |
문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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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
2017-08-03 |
5335 |
833 |
선생님 도와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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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
2017-08-02 |
5373 |
당연히 상담내용은 비밀보장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하고 있읍니다.
상담은 그사람이 가진 가장 개인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이기에 비밀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상담자체가 진행이 되지 않겠지요.
만일에 상담내용이 방문자의 허락없이 누설 된다면 그에 따른 명예회손과 사생활 비밀보장의 원칙을 어긴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 합니다.
내담자는 비밀의 문제에 관해서 만큼은 절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