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큰 자아란 불교에서는 우리마음의 내면에 있는 신성.불성이라 이름하고 기독교에서는 우리안의 그리스도라 이름 합니다.
이큰 나는 의식과 무의식의 모든 경험을 주관하는 총체이며 영혼이며 또한 사랑 입니다.
자아는 자신이 이삶의 주인공으로 여기고 있으나 삶은 원래 자아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안의 신성한 원리에 의해서 움직이지요.
그것을 이해 하지못하는 자아는 삶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애쓰고 힘들어하며 고통스럽다고 외칩니다.
하지만 본인의 더큰 나를 이해하게 되면 현재의 힘듬과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도전.성장을 위한 큰나의 계획임을 알게됩니다,
큰나는 머리로 아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만 알수있기에 우리는 사랑과 가슴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명상은 보다큰 나를 만나는 과정이라고도 할수있읍니다.
자아의 힘듬을 없애기 보다는 큰나의 의도와 뜻을 이해하는것이 진정으로 자신이 행복해지는 지름길 입니다.
원래 고통은 없는것 입니다.
이큰 나는 의식과 무의식의 모든 경험을 주관하는 총체이며 영혼이며 또한 사랑 입니다.
자아는 자신이 이삶의 주인공으로 여기고 있으나 삶은 원래 자아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안의 신성한 원리에 의해서 움직이지요.
그것을 이해 하지못하는 자아는 삶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애쓰고 힘들어하며 고통스럽다고 외칩니다.
하지만 본인의 더큰 나를 이해하게 되면 현재의 힘듬과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도전.성장을 위한 큰나의 계획임을 알게됩니다,
큰나는 머리로 아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만 알수있기에 우리는 사랑과 가슴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명상은 보다큰 나를 만나는 과정이라고도 할수있읍니다.
자아의 힘듬을 없애기 보다는 큰나의 의도와 뜻을 이해하는것이 진정으로 자신이 행복해지는 지름길 입니다.
원래 고통은 없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