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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물건을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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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맘 |
2017-10-01 |
9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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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시공포증때문에 너무 아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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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2017-10-24 |
18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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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어머님을 모시지 못하는게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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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7-12-05 |
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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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 되는 딸아이 상담 원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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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18-02-12 |
1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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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큰아버지가 어렵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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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
2018-04-09 |
10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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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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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04-17 |
1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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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우울증에 빠진 것 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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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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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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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05-03 |
13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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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못한'나' , 잊지도 못하는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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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07-02 |
13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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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서 걱정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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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10-05 |
1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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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고민상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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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
2018-12-03 |
1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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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와 업식은 똑같은 건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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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2018-12-06 |
12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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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경이 예민해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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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모태솔로 |
2018-12-18 |
12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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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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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티주민 |
2018-12-23 |
1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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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부싸움의 원인은 나 (치료 가능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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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녀씨 |
2019-03-06 |
9431 |